<p></p><br /><br />나라 밖 소식입니다.<br><br>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사이클 경기장으로 가볼까요. <br><br>거대한 지붕을 뒤덮은 불길이 화로처럼 들끓으며 타오르고 짙은 연기가 퍼져나갑니다.<br><br>뜨거운 화염으로 인해 경기장의 대형 지붕 반 토막이 순식간에 불타버리는데요.<br><br>보기만 해도 말문이 턱 막히는 이 광경.<br><br>저렇게, 순식간에 지붕으로 화재가 번지자 소방관 80여 명과 소방차 20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마쳤지만요.<br><br>알고 보니, 지난 2017년에도 두 차례 풍등으로 인해 이 경기장 지붕에 화재가 발생했던 전적이 있었습니다.
